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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드사, 수수료에 DSR까지…인력조정 확대

      [서울경제TV=윤다혜기자][앵커]내년을 바라보는 카드업계 표정이 어둡기만합니다. 다음 달부터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DSR 규제에 카드론이 포함되는 데다 당정이 3년 만에 신용카드 가맹점 수수료를 추가 인하했기 때문인데요. 비용절감 차원에서 인력조정 가능성이 내년에 더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윤다혜 기자입니다. [기자]연이은 수수료 인하와 내년 DSR규제로 카드업계 수익성 악화가 불가피해졌습니다. 수수료 부문의 경우 이미 적자 상태인데, 최근 추가 인하가 결정돼 내년부터 카드사들이 받는 수수료는 연간 4,700억..

      금융2021-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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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드론 덕봤던 카드사들, ‘DSR 강화’ 비상

      [앵커]금융당국이 내년 1월부터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DSR 규제에 카드론을 포함 시키면서 카드사들이 비상에 걸렸습니다. 핵심 수익원이기 때문인데요. 또 카드론이 막히면서 이를 이용하는 차주들은 불법 사금융에 내몰릴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윤다혜 기자입니다. [기자]카드론이 예상보다 빨리 DSR 산정에 포함되면서 카드사들은 수익성에 타격을 입을까 우려하고 있습니다. 금융당국은 가계부채 관리를 위해 내년 7월로 유예됐던 차주단위 DSR 적용 방침을 내년 1월로 앞당기고 카드론을 포함 시켰습니다. 다중..

      금융2021-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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